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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온이 정상 범위 이상으로 상승하는 상태를 말한다. 일반적으로 구강 체온이 37.8℃ 이상이거나 직장 체온이 38.2℃ 이상이면 발열이 있다고 말할 수 있다.
크게 다섯 개의 원인으로 나눈다.
1. 따뜻하게 하며 안정시킨다.
2. 창백, 호습 상태나 식욕 상태, 현기증, 아픈 곳의 유무, 피부의 건조나 탄력성 여부, 발진 등의 유무, 대변, 소변의 상태 등을 상세히 관찰하여 그 증상이 두가지 이상 있으면 곧 병원에 가서 정확한 진단을 받는다.
3. 수분이나 칼로리가 부족하므로 소화가 잘 되는 음식물을 섭취함과 동시에 수분의 보급에 끊임없이 주의해야 한다.
4. 환자가 원하면 물베개나 얼음주머니를 하는 것도 좋으나 어깨나 목이 차갑게 되지 않도록 주의한다.
5. 높은 열이 난 뒤, 땀이 많이 날 때가 있으나 방을 따뜻하게 하고 될 수 있으면 뜨거운 물에 적신 수건을 짜서 닦은 후 마른 손수건으로 재빨리 몸을 닦고 잘 건조된 깨끗한 속옷을 입는다.
6. 입안은 언제나 청결히 한다.
7. 여성인 경우는 1일 1회 뜨거운 물에 적셔 짠 수건으로 음부를 닦도록 한다.
8. 변비는 발열을 조장시키므로 관장을 하거나 완하제를 먹어 퀘변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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