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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의 조직이 손상된 상태로써,
주로 피부 및 점막이 손상된 것을 말한다.
창상은 원인 및 형태에 따라서 다음 네가지로 나눈다.
1. 출혈이 심하지 않은 상처에 대한 처치는 병균의 침입을 막아 감염을 예방하는 것이다.
2. 상처를 손이나 깨끗하지 않은 헝겊으로 함부로 건드리지 말고, 엉키어 뭉친 핏덩어리를 떼어내지 말아야 한다.
3. 흙이나 더러운 것이 묻었을 때는 깨끗한 물로 상처를 씻어준다.
4. 소독된 거어즈를 상처에 대고 드레싱 한다.
5. 의사의 치료를 받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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